칼럼초대석
건강상담
여성생활
아이디어세상
소비자길라잡이
청소년 고민상담
잡인터뷰
노무상담
지역뉴스
지역행정
법 률
세 무
부동산정보
지역축제
추천맛집

 


HOME > 커뮤니티 > 지역뉴스

초지역세권, 아트시티 복합테마타운으로 개발
작성자 관리자
안산시가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상하는 초지역세권을 아트시티 복합테마타운으로 개발한다. 아트시티로 개발할 초지역세권부지는 현재 비어있는 시유지 13만4천여㎡(약 4만평)과 와~스타디움 옆 공용주차장 부지를 포함해 82만5천㎡(약 25만평) 규모의 땅에 새로운 도심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아트시티 프로젝트는 도시재생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영국에서 런던 디자인정책을 기획한 피터 비숍(Peter Bishop) 런던대 석좌교수팀이 참여해 완성했다.

시가 아트시티 개발을 추진하는 초지역세권은 인천발 KTX 정차역 확정과 함께 4호선과 수인선, 소사~원시선까지 총 4개 철도노선이 지나가는 대형 역세권으로 떠올랐다.

초지역세권 사업은 가칭 ‘아트 시티(art city)’라는 이름으로 주거·교육·쇼핑·문화예술 등이 모두 집약된 복합테마타운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트 시티는 기존 상권과 연결될 수 있는 도심 상가의 한 축으로 도시의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는 고층 타워를 포함해 문화시설을 비롯 시민광장, 예술대학 캠퍼스, 쇼핑센터, 스포츠시설,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트 시티는 내부에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보행자 중심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보행자 중심 거리는 초지역에서 출발해 새로 지어진 단원구청을 지나 안산문화예술의전당까지 이어지는 3.4Km 구간이다. 제종길 시장은 이에 대해 “안산은 너무 평면적이고 도시의 건축미도 없다. 기존 상가들이 차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위치한 형태여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걸으면서 문화를 즐기고 쇼핑도 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듦으로써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테마 타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트시티의 디자인 기본원칙은 ‘고품격 공공기관이 있는 고밀도 블록’으로 시민들이 거주하고 일하며 활기 있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고잔역에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직접 건너갈 수 있는 구조물도 만들어 주변 일대를 문화예술과 스포츠 중심거리로 만들고 일부를 ‘스타 스트리트(star street)’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타 스트리트는 서울예대에서 배출한 스타들의 손자국과 발자국을 프린트해 바닥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안산시와 서울예대가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제 시장은 “배우 박상원 씨 등 서울예대가 배출한 유명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의미 있는 일로서 이와는 별도로 세계적인 배구스타 김연경 선수를 위한 거리도 만들 수 있다. 안산의 자랑스러운 명품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 시장은 영국과 공동으로 연구해온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어 제 시장은 “초지역세권 뿐만 아니라 대부도, 사동 89·90블록, 신안산선 연장에 따른 역세권과 중앙역사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념을 완성해가는 단계다.

이번에 첫 번째로 발표한 초지역세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트 시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인근 재건축 조합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여종승 기자>

 
 
다음글
957 안산시,‘홀몸어르신 안부(安否)Call 김미나
956 안산시, 2019년 대부도에 전국대회 수영장 건립 김미나
955 안산시, 공동주택 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비 지원가구당 최소 37만원에서 최대 93만원 김미나
954 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 신임 김형숙 위원장 취임 김미나
953 안산눈썰매장 개장 김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