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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전세의 ''반란''
작성자 관리자
지난달 서울 연립 전세가율 68.6% 사상 최고
아파트 대체재 역할…매매, 전·월세 계약 늘어
아파트 전셋값 인상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연립 주택으로 옮겨가면서 연립주택 전셋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연립 매매와 전·월세 계약 건수도 크게 늘었다.
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연립주택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은 68.6%로 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북 지역이 69.5%였고 강남은 67.7%였다. 지방은 이미 전세가율이 70%를 넘긴 곳이 많다. 경북이 75.3%로 가장 높았고 충남(75%), 울산(74.7%), 대전(72.9%), 광주(72.1%), 대구(70.6%)가 뒤를 이었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이 밀집한 서울의 한 주택가.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면서 다세대, 연립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조선일보 DB
학군이 좋은 일부 지역의 연립은 전셋값이나 매매가격이 주변 지역 아파트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경우도 있다.
청운초등학교가 가까운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전용면적 80㎡ 연립은 매매가격이 5억8000만원을 호가한다. 이는 인근에 있는 종로구 무악동의 인왕산 아이파크 84.96㎡와 무악현대아파트 84.92㎡의 실거래가보다 높다. 인왕산 아이파크와 무악현대아파트는 지난달에 각각 5억7200만원, 5억6990만원에 거래됐다.
청운동의 글로리아파크 79.14㎡는 2011년 9월 4억22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3월 5억2000만원에 매매됐고, 글로리아파크의 전셋값은 2013년 7월 3억5000만원에서 작년 8월 3억8000만원으로 올랐다.
주요뉴스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메일 목록보기 연립 전세의 '반란'
조선비즈 | 2016.05.04 06:04 지난달 서울 연립 전세가율 68.6% 사상 최고
아파트 대체재 역할…매매, 전·월세 계약 늘어
아파트 전셋값 인상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연립 주택으로 옮겨가면서 연립주택 전셋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연립 매매와 전·월세 계약 건수도 크게 늘었다.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연립주택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은 68.6%로 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북 지역이 69.5%였고 강남은 67.7%였다. 지방은 이미 전세가율이 70%를 넘긴 곳이 많다. 경북이 75.3%로 가장 높았고 충남(75%), 울산(74.7%), 대전(72.9%), 광주(72.1%), 대구(70.6%)가 뒤를 이었다.
다세대주택과 연립이 밀집한 서울의 한 주택가.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면서 다세대, 연립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조선일보 DB
학군이 좋은 일부 지역의 연립은 전셋값이나 매매가격이 주변 지역 아파트와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경우도 있다.
청운초등학교가 가까운 서울 종로구 옥인동의 전용면적 80㎡ 연립은 매매가격이 5억8000만원을 호가한다. 이는 인근에 있는 종로구 무악동의 인왕산 아이파크 84.96㎡와 무악현대아파트 84.92㎡의 실거래가보다 높다. 인왕산 아이파크와 무악현대아파트는 지난달에 각각 5억7200만원, 5억6990만원에 거래됐다.
청운동의 글로리아파크 79.14㎡는 2011년 9월 4억220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3월 5억2000만원에 매매됐고, 글로리아파크의 전셋값은 2013년 7월 3억5000만원에서 작년 8월 3억8000만원으로 올랐다.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립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연립의 매매와 전·월세 계약 건수도 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다세대 및 연립주택 전·월세 계약 건수는 올해 1월 7061건에서 지난달 9416건으로 3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만2561건에서 1만2858건으로 2.4%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세대·연립 매매 계약 건수는 올 1월 3229건에서 지난달 5285건으로 63.7% 증가해 같은 기간 아파트 매매 증가율(53.3%)을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중소형 주택 시장에서 당분간 다세대·연립이 아파트 대체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면 다세대·연립의 거래가 늘고 가격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종옥 코쿤하우스 대표는 “전세난이 가중되고 가격이 오르면서 다세대나 연립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젊은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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