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초대석
건강상담
여성생활
아이디어세상
소비자길라잡이
청소년 고민상담
잡인터뷰
노무상담
지역뉴스
지역행정
법 률
세 무
부동산정보
지역축제
추천맛집

 


HOME > 커뮤니티 > 건강상담

상체쪽으로 열이 솟구치는 것도 병인가?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폐경기의 여성도 아닌데 등쪽 폐부위, 목덜미에서 머리부분 그리고 얼굴쪽의 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열감(上熱感)을 이른바 한의학적으로 전형적인 상열하한(上熱下寒)증상이라고 합니다.

대자연은 차가운 물은 아래로 흐르고 뜨거운 불은 위를 향해 흘러갑니다. 또 대류순환을 보더라도 찬 공기는 상부쪽으로, 따뜻한 공기는 하부쪽으로 향해갑니다.

소우주라고 하는 우리 인체도 두한족열(頭寒足熱)이나 수승화강(水昇火降)과 같은 일정한 원리에 따라 여러 가지 생명활동이나 기능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해야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고 함은 찬기운은 머리쪽으로 흘러야 하고, 따뜻한 기운은 하체 발쪽으로 흘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규칙한 생활, 잘못된 섭생, 과로 과식, 지나친 스트레스, 지속적인 긴장 등에 의해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일어나면 상열하한(上熱下寒), 즉 상체가 뜨겁고 아래가 차가워지는 병리상태로 바뀌고 맙니다.

머리쪽으로 열이 올라와 어깨가 뭉치거나 결리기도 하고 뒷목이 뻣뻣하거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상체에 열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반면에 하체쪽으로는 냉기가 흘러 발이 차가워지기도 하고 저리기도 하고 붓기도 합니다.



◑심장의 화기는 내려오고 신장의 수기는 올라가야

또한 수승화강(水昇火降)이란 아래에 있는 신장의 수기(水氣)가 위로 올라가고, 심장에 있는 화기(火氣)가 아래로 내려오며 지속적인 순환을 할때 우리 인체는 건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신체기운은 머리가 있는 상부쪽은 대체로 시원하고, 다리가 있는 하부는 따뜻합니다. 반대로 격한 분노나 스트레스에 찌든 경우에는 화기가 위로 치솟아 머리가 있는 부위가 뜨거워집니다. 위로 치솟는 성질을 지닌 화기가 밑으로 내려와야 신장의 수기를 끓여 수승(水昇,) 즉 물기운을 위로 올려줘야 하는데 화기가 위로 치솟기만 하니 하체는 찬기운만 남아 여러가지 병리현상을 초래합니다.

건강할때는 자연스럽게 이런 기운이 순환을 하므로 피로가 빨리 회복되고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섭생이나 불규칙적인 생활, 특히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본래 내재되어 있던 기운의 흐름이 깨지고, 그러면서 각종 질병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 기 흐름의 조화를 되찾아야

우선 인체의 흐름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것은 취침전에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고 충분히 수면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또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를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 올바른 섭생을 게을리 하지 말고 마음을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최강진원장
 
 
다음글
건강상담 여름철 보양식, 체질별로 알고 먹어야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장마철 건강적신호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여름철 불청객, 배탈 설사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여름철 고민거리, 발냄새 어찌하오리까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갑상선절제 강남온누리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