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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주문
작성자 방송인 이숙영
행복한 연휴가 지나갔다. 어떤 분들은 연휴가 생각보다 행복한 시간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주말과 광복절인 월요일까지 공휴일을 보내다 보니,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행복한 시간으로 써야 할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 똑같은 시간을 보내도 누군가에게는 천국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지옥이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운이 좋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걸까? 하루를 살아도 숙제가 아닌 축제가 되길 바라는 나는 어떻게 하면 매 순간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참 인상적이다. 그의 말이 행복한 인생을 위해선 <에이치 투 에프>를 기억해야 한다고 한다. 가 뭔고 하니, 그 뜻을 풀이해 보면, Holidays-Health-Food-Friends 인데, 그러니까 <휴일><건강><음식><친구>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H 는 -Holidays 휴가를 즐기라는 것이다. 푹 쉬고 푹 자는 사람이 건강한 에너지를 만든다고 한다. 두 번째 H 는 -Health 행복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말이있다. 특히 낙천주의자들의 건강지수가 좋다는 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했다. 그 다음 F는 -Food, 맛있는 음식!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도 덩달아 좋다는 것이다. 네 번째 F -Friends 우정은 최소비용으로 행복해지는 방법 중 하나로 수명연장에 가족보다 친구가 더 낫다는 오스트레일리아 연구도 나온적도 있다. 바캉스 시즌에 딱 요즘에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다. 행복을 위해선, 적당한 휴식으로 건강을 챙기고 맛있는 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운 다음 친구와 가족과 함께 신나게, 후회없이 놀아야 한다는 얘기에 공감한다. 나 역시 이번 휴가를 발리로 짧게 다녀왔지만 드넓은 자연과 여유로운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과연 행복은 매 순간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감정들의 축적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불행할 수록 자꾸 다른 사람의 인생을 구경하게 된다. 그렇게 비교하다보면 나는 없어지고 타인의 인생을 부러워만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면 그 시간은 그렇게 즐겁지 않을것 같다. 앞에서 말했듯이 H2F를 기억하면서 깨알 같은 일들을 실천하며 산다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게 바로 우리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행복요소가 아닌가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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