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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요. 무슨 병인가요?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한 성인의 경우 소변횟수는 낮에는 4~6회, 취침 중에는 0~1회정도이고 수분섭취량과 방광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회 300cc의 소변을 하루 총 1.2~1.5리터 정도 배뇨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소변 횟수가 잦아서 사회생활이 힘들고 이로 인해 격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민성방광, 신장질환, 심인성요인, 스트레스, 만성 피로 등이 원인일 수도

소변빈삭이라고 해서 반드시 당뇨병인 것은 아니지만, 빈뇨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은 과민성방광, 방광염, 요관결석, 신장질환, 전립선 비대증, 만성 전립선염, 심인성요인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 만성적인 피로, 신경과민증과 같은 정신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방광염의 경우, 요도입구의 피부상재균이나 질염균, 곰팡이균, 성접촉관련 세균들이 방광으로 침입하여 방광점막에 부착하여 증식하여 감염을 일으키는 질병인데 소변시에 통증이 있고 혈뇨가 관찰되기도 하며 소변 후에도 개운치 않고 소변을 참기도 힘듭니다. 어떤 경우는 통증이나 출혈없이 화장실 가는 횟수가 빈번하고 소변량은 거의 없으면서 잔뇨감이 상존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수분섭취를 많이 하여 방광에 있는 세균이나 염증을 배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민성방광은 방광감각신경이 예민해져서 방광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수축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하루 8회이상의 빈뇨, 야간소변빈삭, 소변을 참지 못하는 절박뇨, 잔뇨감,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실례를 하는 절박성 뇨실금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또한 아랫배가 뻐근하기도 하고 물만 마시면 바로 뇨의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 중에서 한 두가지만 느끼더라도 과민성방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는 방광염과는 달리 소변검사 상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민성방광은 잘못된 배뇨습관, 빈번한 방광염, 과체중, 까칠한 성격, 과도한 스트레스, 유전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민성방광은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생활에 불편을 주고, 스트레스를 야기하여 심하면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속히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봐도 시원치 않고 잔뇨감이 있으며, 음모가 난 부위, 음낭과 항문사이, 사타구니, 음낭 등에 통증과 불쾌감을 느끼며, 배뇨통, 분비물 관찰과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금주, 금연,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유산소 운동하면 많이 개선 되

빈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음주, 흡연을 금하고 커피, 녹차, 탄산음료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짜고 매운 음식 등은 방광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합니다.

또, 충분한 휴식과 수영,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으로 몸상태를 좋게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등 생활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빈뇨, 잔뇨, 회음부 통증의 경우는 전립선질환이 의심되므로 좌욕이나 전립선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래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최강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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