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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오줌싸게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한국부모님들의 속성상 자신의 아이만큼은 영재로 자라주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 소변조차 가리지 못한다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2세 후반정도부터 스스로 변기에 배뇨하는 방식을 익히게 되어 3세정도가 되면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실례를 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에도 개인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야간에 무의식적으로 배뇨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병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걱정부터 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닙니다.

취침 중에 소변 때문에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하려면 뇌에서 방광을 꽉 채워서 견딜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또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면 방광이 확장되었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어 잠을 깨워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호들은 신경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신경계의 성숙은 대체로 5세 이후에 완성단계에 들어가므로 5세 이전에는 야뇨증이라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5세 이상의 경우 주2회 이상, 3개월 이상 야간 수면 중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면 야뇨증으로 봅니다. 야뇨증세는 5세경에는 20%, 6세경에는 10%, 12세경에는 3%정도로 나타나고 있으며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치유되기도 하지만 15세 이상에서도 약 1%정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야뇨증을 유발하는 요인은 다양합니다. 우선 심리적인 불안감이나 긴장감이 야뇨증을 불러오는데, 꾸지람을 듣거나 유치원에 새로 등록한 경우, 이사를 했거나 동생이 생겨 자신의 위치에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 생일잔치를 하거나 너무 흥분한 경우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깊은 잠버릇,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 유전적인 요인도 야뇨증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요로감염과 같은 신장, 방광 등의 질환, 항이뇨 호르몬분비 이상, 소아당뇨, 척수이상이나 신경계의 미성숙 때문에 야뇨증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야뇨증 치료와 예방수칙

-아이에게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알려준다.

-놀리거나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지 말고 칭찬하고 격려해주면서 상을 준다.

-잠들기 전에 소변을 꼭 보게 하고 잠들고 난 후 1~2시간에 다시 소변을 보게 한다.

-취침 2~3시간 전에는 음식섭취를 피하고, 수분섭취를 많이 하지 않도록 한다.

-염분섭취를 줄이고 싱겁게 먹는다.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준다.

-밤중에 화장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을 켜둔다.

-화장실이 멀면 방을 가까운 곳으로 옮기거나 간이 변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침대는 비닐커버로 씌우고,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둔다.

-탄산음료, 카페인이 함유된 차, 귤, 초콜릿, 코코아, 오렌지 주스 등을 피한다.

-샤워를 자주 시켜 아이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항상 청결하게 한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최강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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