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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수 의원, 국회를 방문한 원아들과 즐거운 시간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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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꿈이 큰 어린이집”의 원아일행(원아 52명, 교사 8명)은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의사당을 관람하고, 현재 임시국회 기간을 맞아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이화수 의원(안산 상록구 갑)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화수 의원은 “어린이들은 안산, 더 나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 자산이다. 아이들에게 이번 국회 방문이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국회관람프로그램을 통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국회를 방문하기를 바라며, 국회가 지역주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아일행들은 국회와 KBS가 주관하고 있는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국회의사당에서 헌정기념관을 거처 KBS홀까지 관람하였으며, 이 날 이화수 국회의원실에서는 원아일행의 국회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국회 관람 신청부터 코스관람까지 안내를 도와주었다.
이화수 국회의원실은 국회가 지역주민에게 가깝게 다가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특히 지역의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변천사를 일목요연하게 관람할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인 국회의 방문 및 견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한국 정치의 현실을 인지시키고 정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국회에서 상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회관람프로그램”의 이용을 돕고 있다.
안산인터넷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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