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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중단 없는 전진? 민주당 일색으로 독주우려
작성자 관리자
제 6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운영위 구성이 다수당인 민주당의 장악이라는 모양새를 나타내면서 자칫 운영전반에 대한 독주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민선 5기 김철민 안산시장이 야당시장으로서 선출되면서 역대 여당일색의 시장 판도를 뒤집어놓았고 점차 지역대통령이나 다름없는 지자체운영형태를 감안하면 실질적 민주당이 안산에서는 여당역할을 하게 됐다.

하지만 안산시의 예산심의, 행정 업무견제기능을 갖춘 시의회까지 사실상 민주당이 빈틈없는 요새판도를 구성하면서 자칫 제동 장치 없는 무한질주의 출발선상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내부구성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이번 제 6대 안산시위원회 구성을 보면 김기완 시 의장 내정자를 비롯한 김동규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행정위원장, 도시건설위원장 자리를 모두 민주당이 석권하고도 그나마 남은 경제 사회위원회 분야까지 민주당 4석으로 외형만 한나라당 상임위원장 이라는 명분을 갖추었다.

자칫 의회에 반영될 민의수렴 통로가 내부적으로는 창구일원화라는 형국을 나타내면서 경제사회위원회의 의석 양보를 주장하는 한나라당 내부의 갈등이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전체 21명의 시의원 중 의회 위원장이자 의장 역 을 맡게 될 김기완 의원을 제외하고 기획 행정위원회가 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4명 한나라당 3명으로 민주당의 주장이 우위에 서게 됐다.

이어 경제사회위원장은 한나라당 정진교 의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정했으나 민주당 4명 한나라당 3명의 의석수로는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민선 5기 김철민 시장이 개발에서 복지로 전향한 시책 방침을 감안할 때 경제사회위원회의 역할은 상당한 영향력과 견제 기능이 요구되는 분야라 할 수 있음에도 일찌감치 민주당 의원들의 포석으로 껍데기뿐인 한나라당 위원장 자리를 내준 셈이다.

도시건설위원회 또한 민주당 3명과 함영미 국민 참여당을 포함하면 한나라당 3명으로서는 이렇다 할 의사반영이 어려워지면서 민주당 일색의 의회 운영이라는 평가를 뒷받침하고있다.

따라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상 장악을 마친 셈이나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이렇다 할 주장이나 역할이 먹혀들기 어려운 고립무원의 6대 전반기를 맞이하게 된 셈이다.

이 같은 위원회 구성에 대해 A모 안산시 민주당 전 의원은 “특정 정당 일색의 구성은 추후 의회가 다양한 의견수렴을 반영해야할 민주적 방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며“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기완 의장 내정자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현역 한나라당 출신 B모 의원도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원만한 위원회구성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던 야당 의원들이 다수당이 되었다고 판을 뒤집어 버린 형국.”이라며“형평성에 따른 원만한 위원회구성이야말로 민선 5기 집행부에 대한 의회 기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구성작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위원회 구성에 대해 안산시의 부의장으로 내정된 이민근 의원은 “나름대로 편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위원회 구성자체를 부정하기에는 명분이 약한 것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의정 선출에 대한 결과를 보면 지역 언론과 정가의 예상과는 정승현 의원이 나름대로 협상테이블에서 한걸음 물러났고 김기완 의원은 이번 선출에 대해 민주당이 참다운 민주적 방식으로 아름다운 결과를 돌출해냈다고 자찬했다.

당초 부의장 물망에 올랐던 신성철 의원도 전반기에는 한나라당 당대표로써 지역 정세를 공고히 한 후 후반기 부의장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산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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