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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안산시의장 김기완 의원, 부의장에 이민근 의원 내정
작성자 관리자
제 6대 안산시의회가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제 172회임시회를 운영하면서 의장, 부의장 선거를 오전 10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 앞서 정당별로 내정된 김기완 의장 내정자과 이민근 부의장 내정자를 만나 소감과 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어 보았다.

7일부터 시작된 임시회는 8일 오전 11시 제 6대 안산시의회개원식을 거행하고 12일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하지만 민주당 일색의 상임위 구성이라는 내부적 갈등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자칫 6대 의회가 시작부터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질) 먼저 시 의장으로 내정된데 대한 소감?

답) 아직 낼 선거라는 절차가 남았지만 어쨌든 간에 민주당에서 합의를 통해 의장후보로 된데 대해 동료 의원님한데 감사드리며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다 잘 아시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3선 의원으로서 최다 득표율 기록하며 동료의원들의 지지를 얻은 것 같다.

민주당 다수 당이 처음 됐고 3선 전준호 의원과 본인이 첫 시발점부터 남다른 성원이 있었지만 초선 의원들의 지지를 얻은 것 같다,

질) 언제 어디서 결정되었는지.

답) 어제(5일)오후 5시 안산시의회 제 1회의실 김동규 당대표의사회로 민주당 3차 정책협의회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협의회에서 초선 의원님들이 원구성과 관련 해서 의장 선출은 합의제를 이루었으며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 상임위 구성도 전 후반기로 나누기로 만장일치로 합의를 봤다.

지역 언론의 이야기를 보면 4명의 후보가 거론되었고 전준호 의원 또한 3선 의원이었지만 한번 쉬었던 부분에 대한 공백이 있었던 것 같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초선의 맘으로 열심히 하겠다 물론 동료의원들의 당부의 말도 있었다.

앞으로 비젼을 부탁하면서 성준모 도 재선으로 이름이 올랐던 부분도영광으로 생각한다할 만큼 민주당의 정체성을 살리고 다선을 중요시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모든 의원들이 원만히 합의를 해주었고 정승현의원도 성준모 의원과 같은 맥락이지만 모든 의원들이 동의와 축하 속에서 다수당 의장으로 결정됐다.

이는 불협화음을 줄이기 위한 용단으로서 의장 옹립을 위한 심도깊은 토론 끝에 아름다운 모습이 돌출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시의회가 의장선출에 대해 않좋은 과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마지막 결정지점에 아름답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질) 한나라당 의원들에 대한 협조를 구할 사항이라면

답) 의원님들에 대한 입법 활동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구현해 볼 예정이다. 어떻듯 간에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안산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대표로써 생각을 공유한다면 좋을 결과를 돌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토론과 건전한 논쟁은 필요하다고 본다. 의사진행에 있어서는 공개 심의와 다수결의 원칙이 보장 돼야 하기 때문에 논쟁속에서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이다.

질)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이번 상임위 배분 과정이 불합리하다는데?

답)다수당이긴 하지만 일방적 진행이 라는 부분은 속단이다. 안산시 자체가 발전될 가능성에 어필하자면 그동안 여당이 안산에서 8년간 정권을 잡았지만 손발을 잘 못 맞춘 과거가 있었다. 이익에 반하는 부분에 손해난다는 건 상대적인 것이다.

힘 있는 다수당으로서 힘을 시민들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견제 기능이 필요한 것이지 특정 정당의 색깔로 보는 건 무리가 있다. 건강한 긴장 관계는 의회 운영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질)시민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답)시의회는 제2기관이고 시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기본적으로 의회기능을 수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의회가 되겠다.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전반기 의회가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로부터 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구나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도록 낮은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시면 민주당을 떠나 전반기 의원으로서 공청회부분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다

이번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2인 1실에서 1인 1실로 구조를 바꿨다. 불이 꺼지지 않는 일하는 분위기를 창출하는 의회를 지켜봐 달라, 특히 상임위 운영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안산시의회 위상을 글로벌화 하겠다

안산은 이미 다른 시에 비해서 앞서있다. 국제적으로도 앞서 의회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이웃 일본의 유사한 구조를 가진 도시와 자매결연도 고려하고 있다.

질) 후반기 의장은 누가하기로 결정되었는지?

답) 약속한 바 없다 전반기 의장으로서 후반기에도 계속하겠다는 것이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 초선이든 3선이든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제 6대 하반기 의장이 선출될 것이다.

전반기에 열심히 활동해서 일한 만큼의 대우를 받는 것은 인지상정 아닌가 모든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의 후보이자 평가대상이라고 보면 된다. 본인은 이미 전반기 의장을 맡으면서 백의종군 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질)지역 언론과 의회 운영의 관계에 대해?

답)저희 집행부와 언론은 파트너쉽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의회와 집행부가 있지만 견제기능은 언론이다 수치로 보면 의원 1인에 약 5만여 명의 유권자들이 서선이 있다고 본다.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를 언론이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해주어야할 것 아닌가.

물론 제도적으로 언론 지원방침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현실적으로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은 건전한 여론조성에 짐이 되고 있다는 것도 짚고 가야할 중요한 부분이다. 의원들의 잘한 점은 잘했다고 격려해주고 잘못가고 있으면 지적과 대안제시를 병행해주는 배려가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작은 잘못이나 실수를 침소봉대하여 여론에 올리는 것은 그동안 의회가 나름대로 언론을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데 일조한 과거라고 볼 수 있다. 의정과 언론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참다운 민주주의가 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건전한 비판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발판이다 적신호를 켜줌으로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훌륭한 소금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필드에서 노력하는 많은 기자 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다음은 이민근 부의장 내정자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다.

질) 먼저 부의장으로 내정된데 대한 소감?

답)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이 앞선다. 특히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같은 후보로 나섰던 신성철 의원 님께 미안한 부분과 복잡한 부분이 있었음을 말씀드린다. 결정이 나기까지 약 20일 정도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렵게 돌출된 사항이다 3명의 재선의원이 경합을 벌였지만 정진교 의원이 가교 역할을 잘 했던 것 같다.

질)언제 어디서 결정되었는지?

답)어제(5일) 오후 5시부터 7시 까지 의장실에서 진행했다. 신성철의원의 극적인 양보로 인해 한나라당은 경선을 하지 않고 합의로 결정했으며 당대표와부의장으로 양분하여 각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후반기에는 신의원님이 할 것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대변인에는 비례대표인 윤미라 의원이 결정됐다.

질)의원들에 대한 협조사항 이라면

답)동료의원이 소수당이기 때문에 한 목소리 내야 되고 협력이 필요함은 당연한 현실이다. 따라서 무한책임을 갖고 있으며 한나라당의 목소리가 관철될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열심히 뛸 계획이다.

질)국민참여당 과의 관계는?

답)서로 소통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의회 특성상 정당 논리에서 성립되기 보다는 파트너 정신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하면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궁극적으로 시민이 잘사는데 목적을 두고 의회기능에 충실한다면 정당색깔 보다는 기능과 역할 면에서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질)시민들에 대한 당부의 말씀

답)시민의 소리를 잘 듣도록 하겠다 의장과 협력애서 함께 고민하는 최선의 전반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 시민을 위하는 의회,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발전을 고민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질) 의회 운영방침이 정해진 게 있다면

답) 아직은 정하지 않았지만 소통에 대해 고민할 것이고 안산시 위상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겠다. 소수당에 대한 열악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의정 활동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질) 지역 언론에 대한 견해는

답) 역할이 이 중요하다 서로 같이 노력을 해야 된다고 보고 무조건적인 홍보 보다는 못한 부분에 대해 적절한 비판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대안제시 까지 하면서 건전한 여론을 이끌어간다면 좋겠지만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 속에 올바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지역 언론이 의정활동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릴 건 알리고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는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 줌으로써 서로협력하고 발전하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본다.



안산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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