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여성생활
아이디어세상
소비자길라잡이
청소년 고민상담
잡인터뷰
노무상담
지역뉴스
지역행정
법 률
세 무
부동산정보
지역축제
추천맛집

 


HOME > 커뮤니티 > 건강상담

당화혈색소 (1)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수 혈당측정 지표인 ‘당화 혈색소’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당화 혈색소는 몸 속에 혈당이 증가돼 적혈구에 있는 혈색소(헤모글로빈)에 포도당이 붙은 상태를 말합니다. 한번 붙은 당분은 적혈구와 같이 수명(약 4개월)을 같이 합니다. 때문에 당뇨 환자의 경우 최근 2∼3개월간 평균 혈당 농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표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인의 당화 혈색소 수치는 4∼6%입니다. 만일 당화 혈색소 수치가 7%를 넘으면 족부궤양증,당뇨망막증,뇌졸중,심근경색증 등의 합병증을 야기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연구 결과 당화 혈색소가 1% 줄어들 때 족부궤양 같은 말초혈관 질환이 당뇨 환자에게 생길 위험성은 43%, 당뇨 망막증 등 미세혈관 질환은 37%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 치료와 관련된 사망 위험을 21% 낮춰준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평소엔 가정용 혈당 측정기로 혈당 수치를 매일 체크해 자신의 혈당 조절 정도를 판단하고, 비교적 혈당 조절이 순조롭더라도 1년에 4∼6차례는 당화 혈색소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정확한 혈당 변화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HbA1C를 측정하는 데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종류 이상의 HbA1C가 존재합니다. 한 종류의 A1C를 여러 가지 검사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러 다른 병리검사실에서 한 A1C검사는 다른 수치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의사를 바꾸거나 의사가 병리검사실을 변경하면 반드시 새 검사실의 수치가 의미하는 것을 알아두도록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A1C검사 수치가 높을수록 혈당 수치가 높습니다. 본인의 건강관리 팀과 협력하여 A1C 목표를 정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1C검사는 당뇨병이 있는 것을 알았을 때 하고 그 후에는 1년에 2-4번 받습니다. 그러나 A1C 검사가 매일 하는 자가 혈당 측정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자가 측정은 그때그때 당뇨병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매일의 혈당 수치를 적정 범위 안에 유지시키기 위한 노력들은 A1C 검사 결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HbA1C검사의 의미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 수치를 통해 그 동안 자신의 혈당 조절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HbA1C 검사 결과를 자가 혈당 측정 결과나 의사의 검사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들이 일치하지 않으면 측정 방법이나 측정 시간을 바꿔야 합니다.

-당뇨병 관리 계획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높은 혈당 수치가 오래 지속되었다면 앞으로의 혈당 관리 계획에 반영하여야 합니다.

-본인의 관리 계획 변화가 본인의 당뇨병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보여줍니다. HbA1C 검사로 운동이 혈당 조절에 미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onnuri.co.kr 02-573-8375)최강진원장
 
 
다음글
건강상담 당뇨진단 방법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한의학에서 보는 다한증(多汗症)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비정상적인 다한증(多汗症)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고혈압의 종류와 위험정도 강남 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혈압측정기 강남 온누리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