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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발병 위험인자, 어떤 것이 있나?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고질적인 당뇨병을 피해가고 싶은 것은 현대인 누구나의 소망입니다. 이러한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발병위험인자를 미리 알고 자신을 점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당뇨병의 위험인자는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들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발병에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당뇨병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즉 부모님이 당뇨병환자라면 그 자손들은 당뇨발병 위험성은 수십배 증가합니다. 그러나, 당뇨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당뇨가 오는 것이 아님을 현실에서 많이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씨앗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씨앗에서 싹이 트는 것이 아니라, 온도, 습도, 적당한 햇빛 등 조건이 갖춰져야 싹이 뜨는 것과 같이 유전적 소인만 들어서 반드시 당뇨가 찾아온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현대사회에서는 복잡한 사회생활, 각종 스트레스, 서구식 식단과 과식, 운동부족 등 때문에 누구나 당뇨가 찾아올 소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므로 환경적이 위험인자가 더 중요시되기도 합니다.

환경적인 위험인자로는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거대아 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의 양상은 서구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서양의 경우 성인형 당뇨병은 50대 중반의 비만한 사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의 경우는 서구인에 비하여 젊은 시기인 30~40대에 발병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또 고도 비만이 아니어도 당뇨병이 잘 발생한다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대략적인 예를 들어 서양인들이 170cm의 키에 약 100kg 정도의 체중에서 당뇨병이 온다고 하면 한국인은 약 75~80kg만 되어도 당뇨병의 발생율이 증가합니다. 비만이 당뇨병의 위험인자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비만의 정도가 훨씬 가벼운 경우에도 한국인들은 서구인에 비해 당뇨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서양에 이민한 동양인들을 상대로 한 연구보고도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중국인 및 한국인의 당뇨병 유병율은 15~20%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미리 당뇨병에 관심을 갖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심한 공포심을 갖을 필요는 없겠지만, 반대로 당뇨병의 가족력이 없다고 해서 방심하여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것은 더욱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현대사회로 갈수록 경제적 물질적인 급성장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당뇨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을 임상에서 자주 경험하고 있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다음으로 주의해야 할 것이 비만입니다. 비만도를 평가하는 지수인 신체질량지수[신체질량지수=체중(kg)/(신장cm)2]가 25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밖에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들,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은 30대때부터 기회있을 때마다 공복혈당이 110㎎/㎗ 이하로 측정되는지를 눈여겨 봐야합니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최강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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