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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무슨 저혈당?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당뇨병 환자에서 급성 대사성합병증으로 케톤산혈증, 고삼투압성 비케톤성 혼수와 함께 저혈당 등이 있고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합병증이 저혈당증입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수치기 높은 당뇨환자에게 저혈당은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저혈당은 특히 제1형 당뇨병 환자는 혈당조절을 위해 필연적으로 겪는 합병증 중의 하나입니다. 또, 제2형 당뇨병 환자이더라도 인슐린을 투여하여 혈당조절을 엄격히 해야 하는 경우나 경구혈당강하제를 과다하게 사용한 경우에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혈당은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서 증상이 없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저혈당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저혈당이란 혈당이 40㎎/㎗ 이하거나 50㎎/㎗ 이하이면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로 정의합니다. 임상적으로는 혈당이 50㎎/㎗ 이하가 되면 문제를 야기하게 되나 약 25%의 환자에서는 혈당이 60~70㎎/㎗ 정도만 되어도 저혈당 증상을 경험하게 되며 반대로 혈당이 40~50㎎/㎗ 정도가 되어도 저혈당에 대한 자각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저혈당의 증상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어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한 개인에 있어서는 일정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향성을 띠기도 합니다.

저혈당의 증상은 조금 어려운 얘기 일수는 있으나 크게 신경성(neurogenic) 혹은 자율신경성(autonomic) 증상과 신경포도당 결핍(neuroglycopenic)으로 인한 증상으로 대별됩니다.

자율신경성 증상은 저혈당에 의하여 유발되는 자율신경계의 반응으로 부신수질에서 분비되는 카테콜아민이나 에피네프린, 또 교감 신경 말단에서 유리되는 노르에피네프린에 의한 아드레날린성 반응과 역시 교감신경에서 유출되는 아세틸콜린에 의해 유발되는 콜린성 반응으로 나누어집니다. 아드레날린성 반응으로는 흔들리며 떠는 것), 심계항진, 신경이 예민해지고 불안초조 등이 있고 콜린성반응으로는 발한, 공복감 및 진전 등의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신경포도당 결핍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피로감, 혼돈, 기억장애, 현훈, 일시적 실어증으로부터 심하면 혼수, 경련 및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저혈당은 신경포도당 결핍으로 인한 증상 이전에 나타나는 자율신경성 증상을 감지함으로서 인식하게 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자율신경성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저혈당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는 보통 하루 3회 이상 혈당검사를 해야 하며 또한 당뇨병약을 복용하거나 식이 요법과 운동만으로 혈당 조절을 하고 있는 2형 환자라도 혈당 검사를 충분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몸이 아프거나 열이 날 때, 식단을 바꾸었을 때, 운동량이나 활동량이 바뀌었을 때, 인슐린이나 당뇨약이 변경되었을 때 등등의 경우에는 혈당 검사를 좀 더 자주 해볼 것을 권합니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 최강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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