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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음료 먹으면 바로 화장실에?
작성자 관리자

뭘 먹기만 해도, 긴장만 해도,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뱃속의 ‘신호’ 때문에 유독 화장실을 더 잘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소장이나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배변습관의 변화와 동시에 복통이 유발되는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20%가까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이기도 하다. 주로 20~40대까지 청장년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복통이다. 주로 배꼽주위나 아랫배가 '살살 꼬이는 것 같이 아프다'고 호소하며 이 같은 증상은 만성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과민성 장 증후군에 의한 복통은 항상 설사나 변비의 시작과 함께 나타나며 배변 후에는 감쪽같이 소실되거나 완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잦은 음료 섭취 등은 과민성장증후군을 악화시키는 요인
과민성장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인 요인은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킨다. 식사전후의 심리적 상태, 얼마만큼 먹느냐 어떤 음식을 먹느냐와 같은 음식물의 양과 내용 또는 영양소의 종류 등도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들.
따라서 과민성장증후군의 환자에게 제일 먼저 추천할 수 있는 것은 식이습관의 개선이다. 우유제품, 감미료 중에 단맛을 갖는 당알코올인 솔비톨이 함유된 음식, 음료, 약물, 그리고 지나친 카페인이나 가스를 형성하는 콩 같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지방은 대장운동을 자극하고 아미노산은 건강한 사람을 비롯해 과민성장증후군 환자 모두에게 대장운동을 저하시키므로 음식 속의 지방과 단백질의 양을 조절함으로써 대장수축을 경감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증상의 호전에 도움이 된다.

◆잦은 설사와 변비, 과민성장증후군 때문 만은 아냐
과민성 장증후군은 만성이기는 하지만 증상이 없기도 해서 다시 증상이 재발할 때까지 멀쩡하게 지내게 된다. 수면 중에 복통이나 설사로 잠에서 깨어나는 법이 없어 크게 위험성을 깨닫지 못한 경우가 많다. 증상이 노령에서 시작됐거나, 무증상 기간 없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통증으로 잠에서 깨는 경우, 열이 나거나 체중감소가 동반된 경우, 항문질환이 없이 출혈이 있는 경우, 그리고 빈혈이나 지방변이 있는 경우는 '경계 징후'라 하여 심각한 기질적인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자가진단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
과민성장증후군과 증세가 비슷한 다른 질환들도 있다. 위장관의 흡수장애질환, 카페인, 알코올, 지방질, 가스형성 음식 등 음식물에 의해 유발되는 증상, 기생충 또는 세균 감염 등의 감염성 질환, 만성염증성 장질환 그리고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 자궁내막증 등을 감별해야 한다.

◆과민성 장증후군을 피하는 생활습관
환자 대부분은 장이 매우 민감해있는 상태이므로 장내에 가스가 증가할 수 있는 행동과 음식물을 피하도록 한다.
△ 칼로리가 높은 많은 양의 식사를 하지 않는다.
△ 탄산가스가 들어 있는 음료를 적게 먹는다.
△ 흡연이나 껌을 제한한다.
△ 지나치게 음료를 많이 먹지 않는다.
△ 식사를 천천히 하려고 노력한다.
△ 지방질도 대장운동성을 악화시키므로 가능한 한 적게 먹는다.
△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약제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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