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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피해, 31.2% 증가
작성자 한국소비자원
휴대폰 피해, 31.2% 증가

메인보드·액정 파손 등 품질 관련 피해 가장 많아
구입 후 1개월 이내 하자 발생하는 사례가 31.2%

지난해 휴대폰 관련 피해 10건 중 7건은 통화중 끊김 현상·액정균열 등 '품질불량 및 A/S' 관련 피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대폰의 두께가 갈수록 얇아지고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핵심 부품인 메인보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06년 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휴대폰 관련 피해구제 접수 건은 총 433건으로 2005년 330건에 비해 31.2%가 증가했다.

품질과 관련한 피해유형으로는 통화 중 끊김 현상 등 '전원 불량' 피해가 38.1%로 가장 많았으며, '메인보드 하자', '액정 손상'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구입 후 1개월 이내 하자가 발생한 건이 31.2%에 달했으나, 소비자의 사용상 과실 또는 하자원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품 교환이나 무상수리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2006년 한 해 동안 접수된 휴대폰 관련 피해구제 433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사업자의 자율적인 품질검사 기준 강화 및 A/S기록 교부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6년 휴대폰 관련 피해구제 접수 건은 총 433건으로 2005년 330건에 비해 31.2%가 증가했다. 이 중 73.0%(316건)가 휴대폰 품질과 관련한 피해였다. 통화중 끊김 현상 등 '전원, 통화불량' 피해가 38.1%(165건)로 가장 많았으며, '메인보드 하자' 22.4%(97건), '액정균열' 8.1%(35건), '충전기 불량' 3.7%(16건) 등이 뒤를 이었다.
휴대폰 구입 후 하자가 발생해 A/S를 신청한 시점을 분석한 결과, 86.2%(373건)가 '품질보증기간이내(1년)'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입 후 1개월 이내' 하자가 발생한 경우도 31.2%(135건)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자의 품질검사 기준 강화 ▲세부 수리내역서 작성 및 교부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 품질개선 및 A/S업무 시스템 개선을 관련 업계에 권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휴대폰 수리를 의뢰할 경우 수리 부위 및 횟수 등 세부내역을 기록한 수리 내역서를 받아 보관할 것과, 메인보드와 액정 등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휴대폰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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