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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장난감 꽃불류 안전사고 주의
작성자 소비자원
여름철 휴가시즌을 맞이하면서 각종 야외 이벤트, 해수욕장 등에서 장난감용 꽃불류를 즐기거나, 밤에 주택가,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폭죽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화약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장난감용 꽃불류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화상을 입거나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이러한 사례도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04년부터 2007년 7월까지 CISS(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를 통해 접수된 장난감용 꽃불류 관련 안전사고 102건에 대한 위해정보를 분석하여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장난감용 꽃불류로 인한 소비자 위해정보는 2004년 26건, 2005년 22건, 2006년 38건, 2007년 7월 현재 16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계절적으로 여름(6월~8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부터 2007년 7월 현재까지 접수된 총 102건을 분석한 결과, 장난감용 꽃불류로 인한 안전사고중 꽂불류가 잘못 터지거나, 과도하게 터져 다치는 사례(폭발, 오용, 남용, 충돌, 충격 등)가 51건(50.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고온영향으로 인한 사고가 17건, 삼킴, 흡인이 12건 등의 순이었다.


위해 내용별로는 화상사고가 46건(45.1%)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안구 및 시력손상 25건(24.5%), 이물질 7건(6.9%), 찰과상 4건(3.9%)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상해를 입는 신체부위는 눈이 41건(40.2%)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손?손가락이 21건(20.6%), 얼굴이 10건(9.9%), 다리가 5건(4.9%)으로 나타났다.
시중에 유통중인 22개 제품을 대상으로 법정 표시사항을 조사한 결과 8개 제품(36.4%)은 표시사항중 제조년월 또는 제조년만을 표시하는 등 제조연월일이 제대로 표시되어 있지 않았으며, 유효기간을 초과한 제품도 4개 제품(18.2%)에 달해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위해정보 사례분석 및 표시실태 조사를 통해 유효기간 경과 및 표시사항 위반제품에 대한 지도·단속을 관계기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난감용 꽃불류는 화약을 사용하는 위험성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특히, 어린이들은 반드시 어른과 함께 사용하도록 하며, ‘사용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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