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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 불량화소 기준 마련 필요
작성자 소비자원
TV·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LCD모니터의 불량화소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불량화소에 대한 제품 하자 판정기준과 보상기준이 제조사마다 달라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TV·컴퓨터모니터·노트북컴퓨터·디지털카메라의 LCD모니터를 대상으로 2006년 한 해 동안 접수된 불량화소 관련 소비자 상담 280건을 분석하고, 15개 업체의 불량화소 관련 보상기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합리적인 보상기준 마련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TV·컴퓨터모니터·노트북컴퓨터·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불만 중 'LCD모니터의 불량화소'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280건으로 2005년 255건에 비해 9.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노트북컴퓨터가 38.6%(108건)로 가장 많았으며, 컴퓨터모니터 32.5%(91건), 디지털카메라 18.6%(52건), LCD-TV 10.3%(29건) 순이었다. 불량화소 개수에 따른 소비자 불만을 살펴보면, 불량화소가 1~2개 발생한 건이 85.4%에 이르러, 단 1개의 불량화소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은 제품 불량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LCD의 불량화소에 대한 보상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각 업체별 자체 기준에 의해 교환이나 환급 등의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업체마다 제품 불량에 대한 기준이 다르고 보상기준도 달라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품목별 업체들의 불량화소 보상기준을 보면, LCD-TV의 경우 중앙부는 2~3개, 그 밖의 위치는 5~7개 이상일 때 보상해주고 있었으며, 32인치 이하는 2~5개 이상, 32인치 초과 모니터는 6~12개 이상으로, 모니터 부위별 또는 인치별로 보상기준이 달랐다.


컴퓨터모니터의 경우 업체별로 불량화소가 3~10개 이상일 때, 노트북컴퓨터는 대부분의 업체가 4개 이상일 때 보상해주고 있었다.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1~5개까지 정상 제품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량화소 보상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1~2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된 경우 품질보증기간을 10~20% 연장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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