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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차 음료에 식품첨가물 들어 있어
작성자 운영자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생각해 차 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옥수수차·보리차·녹차 등 액상차 음료의 대부분은 다수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당 평균 3.6개의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었으며, 최대 9개 함유된 제품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액상차 음료는 대부분 pH가 중성이며, 상온에서 보관하도록 돼 있으나 시험 결과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경우 변질의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업체에서는 무균충전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서울 및 수도권의 유통점에서 구입한 액상차 79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관련 업체에는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노력 ▲제조·유통 환경에서 변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공법 개선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기관에는 ▲첨가물 사용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규격 강화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액상차 음료 300~500㎖ 한 병을 마시는데 걸리는 시간을 묻는 설문에 ‘1~3시간’이라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고, ‘하루 종일’이라는 응답도 6%나 됐다. 소비자가 상온에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반복 섭취하는 경우를 가정해 시험한 결과 간이 경과함에 따라 미생물이 급격히 증식되는 양상을 보였다.
응답자의 55%는 ‘건강에 좋은 음료’여서 차 음료를 선택한다고 응답했으며, 56%는 차 음료를 생수와 같은 음용수 용도로 마신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60%는 액상차 음료에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조사 대상 79개 제품 중 77개 제품이 평균 3.6개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었고, 많게는 9개까지 사용한 제품도 있었다. 옥수수(수염)차는 16개 제품 중 15개 제품이 착향료를 사용하고 있었다.
유통중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 미생물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제품을 각각 20℃, 30℃, 40℃에 2개월간 보관한 후 미생물 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3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이 증식됐으며, 최고 1㎖당 4,900cfu 증식한 제품도 있었다.
액상차는 대부분 pH가 중성으로 미생물의 번식이 쉽고 유통 기한 동안 냉장 보관 없이 상온에서 유통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제품을 보관하는 창고나 자동차 등의 실내 온도가 40℃ 이상 상승할 수 있어 제품의 변질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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