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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플란트 부작용 많아
작성자 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www.kca.go .kr)이 2005~2007년 3년간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에 상담을 신청한 소비자 300명과 서울시 소재 임플란트 시술 치과의사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임플란트 시술관련 표준계약서’ 제정 및 보급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임플란트 관련 상담건수는 최근 3년간 총 891건이며, ‘05년 223건에서 ’06년 312건, ‘07년 35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상담 건의 4.7% 정도만 피해구제 사건으로 접수되고 있다.
한편, 시술 전 소비자가 수술동의서를 작성한 경우는 26.0%(7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전 소비자가 설명 받은 내용은 ‘임플란트 수명’이 61.7%(185명)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가장 중요한 정보인 ‘구강상태’에 대한 설명을 받은 경우는 8.7%(26명)로 가장 낮았다.
임플란트 수명에 대해 설명을 들은 소비자 185명의 90.3%(167명)는 소비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임플란트 수명을 ‘반영구 또는 영구적’이라고 설명 들어 분쟁의 소지가 있었다. 소비자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지식 정도에서는 ‘전혀 없거나 별로 없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75.3%(226명)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는 상부 보철물 제작을 원시술자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할 경우 이식재료(회사제품)를 알고 있어야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자가 임플란트 시스템이나 그 종류, 크기를 분명하게 기록해야 하며, 소비자도 이식재료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함에도 조사대상 소비자의 53.7%(161명)는 사용된 이식재료를 모르고 있었다. 이식재료를 알고 있는 소비자 139명의 58.3%는 외국산 재료라고 답했으며, 국산 38.1%, 혼합 3.6%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시술 전 수술동의서 작성에서는 조사대상 의사의 54%(27명)가 환자에게 수술동의서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술 전 설명한 내용은 ‘비용’이 88.0%로 가장 높았고 수술효과, 신경손상, 이식재료, 실패확률과 같은 중요한 내용은 각 66.0%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플란트 수명에 대해서는 조사대상 의사의 84.0%가 약 10년 또는 반영구적이라고 답하였다.
한편, 임플란트 광고를 본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48명, 96.0%)의 70.9%(34명)가 광고내용이 소비자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효과에만 편중되고 있다고 지적하였으며 케이블 TV 방송 등의 의학프로그램에 대한 방송내용의 철저한 검증시스템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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