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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강추위에 더욱 강해지기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기상이변인지는 모르나 한국의 겨울날씨가 삼한사온(三寒四溫)의 주기성을 잃어버리고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당뇨환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움츠려들고 따라서 혈당조절은 더욱 힘들어 집니다.

당뇨환자의 경우 여름철과 겨울철이 가장 힘든 계절인데 특히 겨울에는 평소 잘 잡히던 혈당수치가 30~50정도 많게는 100까지도 올라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추운 날씨에 당장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운동하기도 힘들고 기본적인 활동량이 감소하는데다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 각종 행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과음과 과식할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연말연시에 술자리에서 일반적으로 독한 술이 좋고 따라서 맥주보다는 소주가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 못된 편견에 불과하고, 제일 좋은 방법은 금주이며 이것이 여유치 않아 피할 수 없을 때는 소량을 식사 후 즐겁게 마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겨울철에는 신선한 야채 등을 구하기 힘들고, 소식해야 하는 특성상 영양결핍의 우려도 있으므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너무 추운 이른 아침을 피해서 따뜻한 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가급적 실내에서 운동을 하고 운동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기온변화가 심해서 혈관수축으로 인하여 혈압이 평상시보다 상승하기도 하고, 특히 찬바람에 갑자기 노출되면 순간적으로 혈압이 상승하여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합니다. 또 추위로 근육이 경직된 상태에서 등산이나 운동을 하면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당뇨인은 저항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감기에 쉽게 노출되고 병세는 심한 반면 회복은 더딘 편입니다. 이때 식욕저하로 혈당치가 낮아지기도 하지만 감기몸살의 경우는 더욱 고혈당이 되기도 합니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혈관수축으로 혈류량이 감소하여 당뇨병성 족부병변이 잘 발생하므로 항상 발을 청결히 하고, 피부건조를 피하고 샤워 후 올리브유, 바셀린 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인의 겨울철 생활수칙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서 과식이나 과음하지 않는다.

-식사량을 스스로 조절하고 골고루 섭취하여 영양결핍을 피한다.

-찬바람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새벽운동보다는 따뜻한 낮에 운동을 한다.

-감기약 처방을 받을 때는 당뇨환자임을 밝힌다.

-샤워나 목욕 후 인공적인 기름막을 발라 피부건조를 피한다.

-발을 깨끗이 하고 뜨거운 실내에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자주 혈당을 측정하여 식사량이나 운동량을 점검한다.

-약물복용시, 운동직후, 공복시에는 특히 술을 피한다.

-여행시 저혈당간식을 준비한다.

-구토나 설사 등 몸이 아플 때는 휴식을 취하고 이온음료 등을 이용한다.




강남온누리한의원 (www.i-onnuri.co.kr 02-573-8375)최강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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