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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진 날씨 복통‥ 해결법은?
작성자 관리자

따뜻한 봄기운을 제대로 만끽해보기도 전에 낮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뜨겁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갑자기 더워지고 일교차가 클 때는 음식물의 위생상태를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식중독
식중독은 5월부터 9월 사이에 80%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아직 우리 생활습관이 더운 날씨에 적응하지 못했는데 급격하게 기온이 상승한 경우라면 더욱 음식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식중독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이라는 4가지 균을 통해 발병한다.

식중독 치료와 예방‥ 냉장고 믿지 말고 끓여 조리한 후 차게 만들기
심하지 않다면 따뜻한 꿀물, 설탕물, 이온음료 등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안정을 취하면 2~3일 내 회복이 가능하다. 그러나 고열이 나거나 복통과 설사가 심하고, 증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탈수증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환자들은 합병증이나 탈수가 쉽게 생기므로 일찍 병원방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여름철에는 음식을 무조건 끓여 먹어야 한다. 차게 먹어야 하는 음식도 끓인 후에 식혀 먹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채소나 과일 같이 끓이지 않고 먹는 음식들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먹어야 한다. 냉장, 냉동해야 하는 음식물은 바깥 온도에 10분 이상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냉장실 보관은 하루 이상 하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만들 때 생선이나 고기를 자르고 다듬은 칼과 도마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보관한다. 행주는 매일 깨끗이 씻고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하므로 여름철 주방에는 여러 개의 행주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과민성대장증후군
덥다고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의 움직임이 빨라져 복통을 일으키거나 묽은 변을 보기도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 장의 특별한 병변이 없지만 복부의 통증, 복부 팽만감, 배변 습관의 변화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장의 신경계통이나 장 근육운동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음식물 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강박관념, 히스테리와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의해서도 발생된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와 예방‥ 증상 유발 음식 삼가는 생활습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식이요법을 통해 증상을 줄일 수 있다. 대개의 경우 고섬유질, 저지방식이가 필요하다. 찬 음식, 커피, 술 등 자극적인 음식은 물론 개인에 따라 장을 민감하게 하는 음식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에 포함된 섬유소는 대장을 부풀려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된다.
환자 자신이 이러한 유발 원인을 스스로 깨닫고 그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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