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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운동
작성자 최강진 원장
운동은 인슐린감수성을 개선하고 혈당을 신속하게 떨어뜨리고 합병증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한 한번씩 운동을 실시하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생위험이 1/3로 낮아지고 당뇨병발생위험이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운동을 한 경우에는 하지 않은 경우보다 당화혈색소(HbA1c)가 평균적으로 0.66%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충분한 체중감소가 없다고 하더라도 당화혈색소가 감소되어 당뇨병의 합병증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해줍니다.



당뇨환자에서 규칙적으로 걷기와 같은 운동량을 증가시키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감소합니다. 당뇨환자에 있어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는 없지만 운동은 장기간의 체중유지에 있어서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운동은 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운동지침
1.자신이 당뇨병환자임을 알릴 수 있는 카드를 휴대한다.
예기치 않은 저혈당에 의한 실신이 발생할 경우에 주위의 도움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2.운동을 하는 도중과 끝난 후 몇 시간 동안 피로감, 무기력, 식은땀, 어지럼증, 떨림증상 의 증상이 있는지 주의를 기울인다.



3.저혈당에 대비하여 응급시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사탕, 비스켓, 케익을 준비해 둔다.


4.만일 공복시 혈당이 300mg/dl이상이면 당이 조절될 때까지 운동을 미룬다.



5.탈수현상을 막기 위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다



6.인슐린을 맞는 중이라면, 인슐린작용이 최고로 도달하는 시간은 피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쪽의 사지에는 주사를 하지 말며 대개 운동이 예정된 날의 총용량은 이전용량에서 30-50%정도 감량하도록 한다.



7.혈당조절과 인슐린감수성개선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적어도 3회이상 하여야 하며 운동강도는 최대능력의 40%(약간 땀이 나는정도)-80%(힘이 들지만 참을 정도)강도로 한다.


8.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번에 40-60분이 적당하다.



9.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 심폐지구력을 개선하기 위한 운동이 좋다.



10.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하거나 주의해야 한다



-신체접촉이 많은 운동은 피한다. 피부, 근육, 뼈조직에 손상이 생기면 쉽게 치료되지 않고 감염위험성도 훨씬 높아진다.


-특히 발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적절하게 발을 보호하고 운동 후에도 반드시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당뇨환자는 말초신경병증이 있을 때 감각능력이 떨어지므로 조기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35세이상에서 운동을 계획중이라면,반드시 운동부하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환자는 증상이 없는 허혈성심질환의 발생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저혈당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운동은 피한다. 다이빙, 등반 등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전화 02-573-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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