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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작성자 최성숙

감추고 싶은 질환이란 인식에 오해 많아…남·녀 모두 조심해야


무좀은 '발에 걸리는 감기'라 불릴 만큼 흔한 질환 중의 하나지만 흔히 남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무좀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으며 찜질방이나 수영장, 헬스장의 샤워실 등 공동문화가 발달된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무좀 유병률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또 많은 이들이 무좀을 더럽고 불쾌한 질환이자 감추고 싶은 질환으로 인식하면서 무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대중에 퍼져있다. 무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


◇무좀이 난치성 질환? NO!
대다수 사람들은 무좀을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무좀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 아니라 잘못된 치료 때문에 완치가 힘든 것이다. 질환 대부분이 그렇듯 무좀 역시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무좀의 경우 지속적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에도 증상이 호전되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최근에는 지속적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 한 번만 바르면 약효가 13일간 지속되는 라미실 원스, 피엠정 등의 치료제도 판매되고 있다.

◇무좀이 여름에만 발병한다? NO!
흔히 무좀은 여름에만 발병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무좀은 여름에 특히 괴로운 질병이 맞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무좀균을 활성화시키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좀이 여름철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무좀균은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으로 사계절 내내 환자를 괴롭힌다. 때문에 치료 역시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

◇무좀, 남성만 걸리나? NO!
무좀은 남성들만 걸리는 질환이라는 오해도 많다. 하지만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서 발병되는 질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실제 여성도 남성만큼이나 무좀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바로 발에 난 땀이 흡수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여성의 스타킹이기 때문이다.
땀과 체온으로 인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한 여성의 발은 '사우나' 와 같다. 무좀균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다. 이 상태에서 발의 표피는 퉁퉁 불어나게 되고 무좀균 침입이 쉬운 상태가 된다. 이런 이유로 여성은 부츠 등을 자주 착용하는 겨울에도 무좀의 위험에서 남성보다 안전하지 못하다.

◇무좀이 발에만 생긴다고? NO!
또 다른 무좀에 대한 오해는 무좀이 발에만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무좀은 발과 발가락 사이에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무좀은 '표재성 피부진균증' 이라고 불리는 질환 중 하나일 뿐이다. 즉 발이 아닌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도 드물지만 감염될 수 있는데 감염부위에 따라 체부백선, 고부백선(사타구니) 등이 있다. 또 족부백선(무좀)의 경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발톱무좀으로 확대돼 경구용 치료제를 수개월 동안 복용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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