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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빈도 10위 췌장암
작성자 강남 온누리한의원
생빈도 10위 췌장암

췌장에서 발생한 암을 췌장암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췌장은 길이20cm정도의 길쭉한 장기로서 '지라'라고 알려진 기관으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복강내 위의 후벽과 척추사이, 위장과 횡행결장의 후면(후복막강)에 위치합니다.
우측은 십이지장에 둘러 싸여 있으며 왼쪽 끝은 비장과 접하고 있습니다. 불룩한 모양을 하고 있는 우측을 머리부분이라고 하고 가늘고 긴 왼쪽 부분을 꼬리부분이라고 합니다. 머리부분과 꼬리부분 사이에 있는 3분의1 정도되는 크기의 부분을 몸통부분이라고 합니다. 췌장의 주된 역할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소화액을 만드는 것 (외분비)이고, 다른 하나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등 여러 호르몬을 만드는 것 (내분비)입니다. 췌장이 만드는 소화액을 췌액이라고 하며 췌장 속에 그물처럼 존재하는 췌관이라고 하는 가느다란 관 속으로 분비됩니다. 가느다란 췌관은 췌장 속에서 주췌관이라는 하나의 관으로 모이며, 간장에서 췌장 머리부분 속으로 들어오는 총담관과 합류한 후, 십이지장유두라는 곳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장에서 만들어진 담즙과 췌장에서 만들어진 췌액은 함께 십이지장 속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나 역으로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 등으로서, 이들은 혈액 속으로 분비됩니다.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90%이상은 외분비에 관계된 세포, 특히 췌액을 운반하는 췌관의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을 따로 췌관암이라고 합니다. 보통 췌장암이라고 하면 이 췌관암을 말합니다.
췌장은 몸의 정 가운데에 있고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심부에 위치하는 관계로 암이 발생해도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고 말기에서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더구나 어떤 사람이 췌장암에 걸리기 쉬운지에 대해서도 별로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췌장암은 이른 단계에서는 특징적인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조기일 때에 발견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췌장암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치료보다도 치료율의 향상에 공헌하는 것은 조기발견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빨리 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의욕적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췌장암은 머리 부분에서 70%의 빈도로 발생하고 30%는 몸통이나 꼬리부분에 발생합니다.
국내에서 전체 발생빈도는 2.1%로 10위의 암이며 최근 서구식 식사가 증가하면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칼로리가 높고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는 육식 위주의 식사 방식을 많이 하는 서양에서는 약 5위의 암이 될 정도로 흔한 암이며 일본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남자에게 많고 50-60대에 많이 발생합니다.

강남 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 원장 최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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