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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치아건강 임신 때 결정
작성자 관리자
신생아의 입에서는 하얀 치아를 볼 수 없다. 따라서 신생아는 치아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잇몸 안에 치아가 숨어 있을 뿐이다.
아기의 치아는 임신 6주에 생기기 시작해 임신 3~6개월이 되면 제법 단단해 지기까지 한다. 이 시기에 산모가 치아 형성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아이는 약한 이를 타고나게 된다. 아기가 건강한 치아를 갖고 태어나기 바란다면 임신 때부터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방은경 이대목동병원 치주과 교수는 “치아 발생 시기에 산모의 영양 상태에 따라 아이의 치아 건강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예를 들어 아이의 치아 중앙에 전체적으로 노란 줄이 생기는 현상은 산모가 치아발생시기에 항생제 계통의 약을 잘못 먹었기 때문에 생긴다”고 말했다.

태아의 치아발육을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A와 비타민C, 비타민D, 단백질과 칼슘, 인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치아를 구성하는 주성분이 칼슘이므로 칼슘을 집중적으로 먹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칼슘은 2배 정도만 늘리면 충분하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잇몸 건강 또한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과식이나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만약 태아의 치아발생시기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하지 못하면 조기 치아 우식증(충치)이 생길 수 있다. 영양이 부족해 약한 치아를 갖고 나온 아이는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하기 때문이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요즘 연예인들을 따라서 임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놓겠다며 다이어트를 하는 임산부들이 있는데, 이는 아이의 치아 뿐 아니라 성인이 된 후에 당뇨와 혈압, 파킨슨 병, 정신병, 심지어 암 발병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산모의 충분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신 중인 엄마의 치아관리도 중요하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이 태아에게 전염되지는 않지만, 출생 후 엄마와의 입맞춤을 통해 충분히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치아를 철저히 관리해 충치를 없애고,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 잇몸질환이 있으면 제대로 식사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열심히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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