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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산행…가을 나들이에 관절 조심
작성자 관리자
가을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단풍 산행 붐이 이는 등, 가을나들이가 한창이다. 하지만 나들이 도중이나 혹은 나들이 후, 유독 무릎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릎관절 노화가 시작된 중년층은 적은 외력에도 무릎 속 반월상연골이 찢어지거나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라톤이나 가을산행 후 무릎이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던 경우, 마음 먹고 마라톤 대회나 산행에 참석했다가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통증은 갑작스레 무리한 운동을 잘못된 자세로 했을 때 발생하기 쉽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은 여성들은 무릎 주변 근육량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다. 무릎은 근육이 강할수록 더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러한 근육의 양이 적으면 충격이 가해졌을 때 무릎에 주어지는 힘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외상에 쉽게 노출된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는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반월상 연골 기질이 변하면서 얇아지고 약해진 상태에서 쉽게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월상 연골 손상이 아니더라도 근육에 쌓인 젖산, 근육 파열 등으로 인한 근육통이 상당기간 지속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후에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주어야 회복이 빠르다.

○ 무릎 통증 원인이 단순 근육통인지 연골판 손상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근육통은 오랫동안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이 운동을 했을 때나 운동 강도와 운동 종목을 변경했을 때 생기게 된다. 급격한 활동으로 젖산이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통 하루 이틀 사이에 소실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도 무릎 통증이 계속된다면 반월상 연골 등 관절에 손상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 및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반월상 연골이 손상되면, 무릎 소리와 함께 무릎이 삐걱대는 느낌, 뻑뻑한 느낌이 들고, 통증 때문에 걷기가 힘들며, 계단을 오르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주저앉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 반월상 연골이 손상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무릎 내에서 관절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반월상 연골이 손상되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퇴행성 관절염 이환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 반월상 연골을 완전히 제거한 환자들을 20년 이상 추적 관찰해 보니,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반월상 연골판 손상은 절개 수술 없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간단히 치료한다.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해 모니터로 관절 상태를 보면서 찢어진 반월상 연골을 봉합, 다듬어 주는 방법이다. 과거에는 손상된 부분을 절제해 치료했으나, 반월상 연골을 50이상 넓게 제거한 경우 관절염 발생 확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는 만큼,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봉합술이나 반월상 연골 이식술을 주로 사용해 자기 연골과 관절을 최대한 보존해서 퇴행성 관절염을 막는 치료법이 시행되고 있다.

반월상연골의 손상으로 70% 이상 혹은 전절제술을 시행 받은 20-50대의 비교적 젊은 환자의 경우에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동종 반월상 연골 이식술이 시행된다. 동종 반월상연골 이식술은 통증을 경감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지연 시키며, 슬관절의 안전성을 증가 시킨다. 수술 이후 경과에 따라 근력강화 운동 등의 재활을 꾸준히 해 주면, 일상생활 및 운동 활동이 가능하고, 수술 2~3개월 후부터 가벼운 운동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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