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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변신의 귀재 3가지 색깔로 함께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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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2천만 시대가 열리면서 전 국민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혜택 속에 살고 있다.
스마트폰은 이제 생활 속 깊숙이 자리매김하면서 필수품을 넘어 신체조직의 일부라고 할 만큼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잠든 시간이나 목욕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손에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은 가까이 접하는 물건인 만큼 화려한 장식
에 대한 투자에 아낌없는 애장품이기도하다.
따라서 스마트폰에 대한 각종 액세서리와 편리한 사용을 위한 관련 부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사용자들이
빠른 변화를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최근 이 같은 변화에 새로운 도전장을 낸 액세서리가 스마트폰 애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명 Crazy Light로
불리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그 주인공!
Crazy Light 는 명칭 그대로 대단한 또는 별난 빛이다. 평소에는 핑크빛이나 하늘색으로 연령층이나 남녀 구분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지만 사용자의 체온정도 열을 가하면 닿는 부분만큼 흰색으로 변신한다.
물론 차가운 온도가 되면 본래의 색상을 나타내지만 순간마다 변하는 모습은 신기함을 떠나 따스함의 힘을 즉석
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마치 힘을 주어 꼭 쥔 손이 일순간 하얗게 변하는 것과도 같아 연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Crazy Light 변신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기본 색상에 따라 보라색이나 파란색으로 변신하여 야외 외출 시 언제든 원색의 케이스에
감싸인 나 만의 스마트케이스를 소장할 수 있다. 물론 직사광선에서 벗어나면 기본색상을 돌아간다
이쯤되면 Crazy Light의 깜찍한 변신에 기존의 케이스와 한번쯤 교체해볼만 하지만 어두운 나이트 클럽 테이블
이나 조명이 없던 방안에서 스마트폰을 찾으려면 더듬거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때 <저 여기 있어요>하며 야광으로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는 Crazy Light!
수 많은 스마트폰 케이스 중 국내 유일의 3색 변환 Crazy Light는 특허출원을 마치고 국내 시판을 앞두고 선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중가 15,000원 상당에 책정된 가격은 그동안 제품연구에 상당한 시간과 재원을 투자한 개발자 A 모씨의 전언에
따르면 별반 높은 가격은 아니라는 점이 발견된다.
당초 스마트폰이 개발되던 시기에 함께 케이스 개발에 주력한 A 씨는 약 2년 동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주력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약 1년 이상은 Crazy Light가 대세를 이룰 것 이라며 추후 1년후를 감안하여 다음 상품을 준비 한다는 A 씨는
언젠가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비키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구매 문의-080-5000-2580
[안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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