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월시화국가산단동절기 앞두고 “절전경영”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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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와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회장 김호석)은 12.14(수)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에서 10명의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5%
자율절전 경영 협약식」을 개최하고 동계 전력피크 감축, 불요불급한 에너지사용제한, 연간5% 절전목표
선언 및 자율실천, 에너지절약운동 확산 노력 등을 골자로 하는 “절전경영”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1만4천개사가 기업이 입주하여 제조활동을 영위하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우 동절기 전력사용량이
많은 곳으로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5% 절전운동을 추진함으로서 동절기 전력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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