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담
여성생활
아이디어세상
소비자길라잡이
청소년 고민상담
잡인터뷰
노무상담
지역뉴스
지역행정
법 률
세 무
부동산정보
지역축제
추천맛집

 


HOME > 커뮤니티 > 건강상담

머리부분에 땀이 너무 많이 나요!
작성자 강남온누리한의원
가벼운 운동이나, 등산을 할 때는 물론이고 라면같은 음식을 먹을 때도 때와 장소를 가리고 않고 머리에서 흐르는 땀이 상의를 다 젖을 정도로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여름철에 더욱 심하기도 하고 더운 지역에 거주하게 되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것이 이른바 두한증(頭汗症)이라는 것입니다.

다한증이란 생리적으로 흘리는 땀 이외에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하며, 이는 질환명이라기 보다는 증상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한증 중에서도 두한증은 주로 열과 무관하지 않은데, 머리는 모든 양(陽)이 모이는 곳으로 12경락중 6개의 양경락이 모두 머리에서 교차합니다. 이렇게 두면부는 원래 양기가 많은 곳인데 상반신의 열이 어떠한 이유로 소통이 잘 되지 못하고 정체될 때 두한증이 심해지며 더구나 습기와 열, 화가 많은 사람은 더 많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름진 음식, 신랄한 음식 피하고 차가운 음식 섭취해야




따라서 두한증은 상부로 올라간 열을 식히고 양기를 내려주는 쪽으로 접근하거나 체질적으로 접근하여 치료합니다.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라면 평소 화를 내지말고, 기름진 음식, 패스트푸드와 같은 열을 조장할 수 있는 음식을 멀리하고 닭고기, 개고기, 구운 마늘, 부추, 고추와 같은 따뜻하거나 신랄한 음식을 피하고, 대신 수박 오이 죽순 가지 참외 결명자 녹차와 같은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한증은 위열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전신피로, 식욕부진, 입마름 증상이 동반하면서 소화기능이 약하면 과로로 인해 비위계통에 열기를 유발하여 쉽게 두한증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비위를 보강하고 습관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주면 좋습니다. 그러나 허열(虛熱)인 경우는 이러한 차가운 음식을 오래 섭취하게 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합니다.




◎다른 질환도 의심해봐야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신진대사가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땀이 나는 양에도 개인의 차이가 있으므로 다소 타인보다 더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섭생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가 나아가 본격적인 치료를 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단순하게 보아 넘길 증상이 아니라 다른 질환이 잠복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자가진단에 머무르지 말고 좀 더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강남온누리한의원(www.i-onnuri.co.kr 02-573-8375)최강진 원장
 
 
다음글
건강상담 봄철 건강관리… 춘곤증 싹~ 관리자
건강상담 배변이 잦아서 생활이 불편하다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가볍게 보기 쉬운 담음과 담적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살이 찌고 싶다! 강남온누리한의원
건강상담 탈모예방법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