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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막는 생활 습관
작성자 관리자
가을에 3배 느는 안구건조증 막는 생활 습관 3가지

눈 깜빡이기… 눈꺼풀 세척… 마사지…

날씨가 건조해지면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신체기관은 어디일까? 바로 눈이다. 눈물은 안구의 표면을 얇게 덮어 눈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하지만 대기 중 습도가 60% 밑으로 떨어지면 눈물의 생산량보다 증발량이 많아져 눈에 '물 부족 사태'가 일어난다.
이 탓에 여름보다 습도가 떨어지는 가을에는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3배 많아진다. 안구건조증을 맞는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① 1시간에 한번 10회 눈 깜박인다
눈물샘에서 분비된 눈물이 안구 위에 고르게 퍼지도록 하려면 눈을 자주 깜박거려야 한다. 사람은 컴퓨터, TV, 책 등 집중해서 무언가를 오랫동안 바라보면 자기도 모르게 눈을 깜빡이지 않게 된다. 따라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때에는 1시간에 한 번씩 의도적으로 10회 정도 눈을 깜박거리는 것이 좋다.

② 하루 2~4회 눈꺼풀을 세척한다
안구건조증 초기인 사람이 눈꺼풀 세척을 하면 안구건조증 진행을 막을 수 있다. 눈꺼풀 안에 지방이 쌓여 산화되면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므로 미리 눈꺼풀의 지방을 제거해주는 원리이다. 효과를 보려면 하루 2~4회 실시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 중인 눈꺼풀 세척액을 사용하거나, 물과 샴푸를 5대 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눈두덩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30~60초 마사지해 지방분비를 촉진한 후 세척액을 적신 솜으로 눈꺼풀 주위를 살살 닦는다.

③ 하루 5분씩 눈 마사지·찜질
하루 5분씩 눈 주변부 피부나 관자놀이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눈알을 상하좌우로 돌려 준다. 이렇게 하면 눈가에서 지방층을 만드는 마이봄선이 자극돼 눈물 부족으로 뻑뻑한 안구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단, 눈 마사지를 할 때는 눈 주변부를 마사지해야 하며, 안구를 직접 압박하면 안 된다. 자기 전 수건을 뜨거운 물에 적셔 5분 정도 눈 위에 올려 놓는 눈 찜질을 하면 눈 밑 지방층 입구가 녹아 눈꺼풀 세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눈물 너무 빨리 마르면 수술 받아야
인공눈물을 30분마다 넣어야 불편함을 다스릴 수 있을 정도인 중증(重症) 안구건조증 환자는 각막염증, 시력저하 등의 2차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안과에 가서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주로 눈물이 빠져 나가는 구멍인 눈물점을 막거나 눈물이 내려가는 길인 누소관을 막는 간단한 수술을 한다. 수술은 눈물의 생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각막 염증 등으로 눈물이 빨리 마르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이미 만들어진 눈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거나 오래 고여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노화,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눈물의 양 자체가 부족한 환자에게는 도움되지 않는다. 수술 후 바람과 같은 미세한 자극에도 눈물이 흐르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각막표면의 염증이 아주 심한 환자는 눈물의 양이 많아져 오히려 염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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